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엿새째 2천 명대
입력 2022.07.24 (21:35)
수정 2022.07.2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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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는 어제 하루 2천 3백5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2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주 천 백41명, 익산 3백41명, 군산 3백13명, 완주 백27명 등 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27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만 천 9백42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전주 천 백41명, 익산 3백41명, 군산 3백13명, 완주 백27명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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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만 천 9백42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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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엿새째 2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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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4 21:35:15
- 수정2022-07-24 21:41:21
전북에서는 어제 하루 2천 3백55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신규 확진자가 엿새째 2천 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주 천 백41명, 익산 3백41명, 군산 3백13명, 완주 백27명 등 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27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만 천 9백42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전주 천 백41명, 익산 3백41명, 군산 3백13명, 완주 백27명 등 입니다.
감염 재생산지수는 1.27로 유행 지속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전북지역 재택치료자는 만 천 9백42명, 병상 가동률은 32퍼센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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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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