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위생불량 얼음 사용 12곳 적발”
입력 2022.07.25 (08:35)
수정 2022.07.25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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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식용 얼음을 쓰는 매장을 점검해 진천의 커피 전문점 등 전국적으로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매장은 패스트푸드점이 7곳, 커피 전문점이 5곳으로, 제빙기를 제대로 씻지 않거나 필터가 오염돼 세균이 기준을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식약처는 제빙기 사용 중단 등 시정 조치와 함께 각 자치단체에 행정 처분하도록 했습니다.
적발된 매장은 패스트푸드점이 7곳, 커피 전문점이 5곳으로, 제빙기를 제대로 씻지 않거나 필터가 오염돼 세균이 기준을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식약처는 제빙기 사용 중단 등 시정 조치와 함께 각 자치단체에 행정 처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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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위생불량 얼음 사용 12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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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08:35:37
- 수정2022-07-25 08:50:0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식용 얼음을 쓰는 매장을 점검해 진천의 커피 전문점 등 전국적으로 12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매장은 패스트푸드점이 7곳, 커피 전문점이 5곳으로, 제빙기를 제대로 씻지 않거나 필터가 오염돼 세균이 기준을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식약처는 제빙기 사용 중단 등 시정 조치와 함께 각 자치단체에 행정 처분하도록 했습니다.
적발된 매장은 패스트푸드점이 7곳, 커피 전문점이 5곳으로, 제빙기를 제대로 씻지 않거나 필터가 오염돼 세균이 기준을 초과한 상태였습니다.
식약처는 제빙기 사용 중단 등 시정 조치와 함께 각 자치단체에 행정 처분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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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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