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인공지능 돌봄로봇’ 5백 대 입양식
입력 2022.07.25 (21:56)
수정 2022.07.25 (22: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돕는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5개 자치구에 제공하는 입양식을 열었습니다.
돌봄로봇은 어르신의 생활습관을 관찰하고 일상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보호자에게 위험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벌여 효과를 검증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돌봄로봇은 어르신의 생활습관을 관찰하고 일상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보호자에게 위험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벌여 효과를 검증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인공지능 돌봄로봇’ 5백 대 입양식
-
- 입력 2022-07-25 21:56:09
- 수정2022-07-25 22:00:27
대전시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돕는 인공지능 돌봄로봇을 5개 자치구에 제공하는 입양식을 열었습니다.
돌봄로봇은 어르신의 생활습관을 관찰하고 일상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보호자에게 위험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벌여 효과를 검증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돌봄로봇은 어르신의 생활습관을 관찰하고 일상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보호자에게 위험 상황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대전시는 6개월 동안 시범사업을 벌여 효과를 검증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