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동청, 사망사고 잇따른 계룡건설 ‘본사 감독’
입력 2022.07.25 (21:57)
수정 2022.07.25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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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고용노동청은 올해 들어서만 2번 연속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계룡건설을 상대로 '본사 감독'에 들어갔습니다.
계룡건설의 전북 군산과 세종시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3월과 이달 초, 각각 노동자 1명씩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동청은 '본사 감독'과 별개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룡건설의 전북 군산과 세종시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3월과 이달 초, 각각 노동자 1명씩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동청은 '본사 감독'과 별개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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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노동청, 사망사고 잇따른 계룡건설 ‘본사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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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5 21:57:52
- 수정2022-07-25 22:00:27
대전고용노동청은 올해 들어서만 2번 연속 중대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계룡건설을 상대로 '본사 감독'에 들어갔습니다.
계룡건설의 전북 군산과 세종시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3월과 이달 초, 각각 노동자 1명씩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동청은 '본사 감독'과 별개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계룡건설의 전북 군산과 세종시 건설현장에서는 지난 3월과 이달 초, 각각 노동자 1명씩 숨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노동청은 '본사 감독'과 별개로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에 대한 수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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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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