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뉴스광장(창원)

‘진해 웅동지구 정상화’ 협의체 내일 첫 회의

입력 2022.07.26 (08:00) 수정 2022.07.26 (08:25)

거제 상문동 중학교 신설 확정…2026년 개교

정의당 경남도당 ‘파업 손해배상 금지법’ 추진

경상남도가 내일(27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웅동지구 정상화를 위한 협의체의 첫 회의를 엽니다.

경상남도는 내일 부진경제자유구역청과 사업시행자인 창원시와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인 진해오션리조트가 참석한 가운데 각 기관별 입장을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