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티웨이, 항공기에 통합신공항 홍보
입력 2022.07.26 (08:08)
수정 2022.07.2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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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티웨이 항공과 함께 항공기를 이용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홍보에 나섭니다.
대구-다낭, 대구-제주 노선 등 항공기의 동체 외벽과 창문, 기내식 테이블 등에 통합신공항 홍보용 문구와 캐릭터 등을 부착해 신공항 사업과 대구의 명소 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동체 광고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국내·외 홍보를 위한 대형 광고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다낭, 대구-제주 노선 등 항공기의 동체 외벽과 창문, 기내식 테이블 등에 통합신공항 홍보용 문구와 캐릭터 등을 부착해 신공항 사업과 대구의 명소 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동체 광고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국내·외 홍보를 위한 대형 광고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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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티웨이, 항공기에 통합신공항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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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08:08:39
- 수정2022-07-26 08:30:59
대구시는 티웨이 항공과 함께 항공기를 이용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홍보에 나섭니다.
대구-다낭, 대구-제주 노선 등 항공기의 동체 외벽과 창문, 기내식 테이블 등에 통합신공항 홍보용 문구와 캐릭터 등을 부착해 신공항 사업과 대구의 명소 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동체 광고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국내·외 홍보를 위한 대형 광고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구-다낭, 대구-제주 노선 등 항공기의 동체 외벽과 창문, 기내식 테이블 등에 통합신공항 홍보용 문구와 캐릭터 등을 부착해 신공항 사업과 대구의 명소 등을 홍보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항공기 동체 광고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대구시는 국내·외 홍보를 위한 대형 광고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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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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