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19세 이하 백만 원’ 지원…시의회 본격 심의
입력 2022.07.26 (10:21)
수정 2022.07.2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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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화 광양시장의 지방선거 공약인 19세 이하 백만 원 재난지원금 선급지급안이 광양시의회 이번 임시회에서 본격 논의됩니다.
광양시는 19세 이하 백만 원, 그외 시민에게 20만 원씩을 지급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보편적 원칙에 따라 전 시민 40만원 일률 지급의견을 제시하면서 오늘(26일) 시의회 총무위원회를 시작으로 모레(28일) 예결위 등에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광양시는 19세 이하 백만 원, 그외 시민에게 20만 원씩을 지급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보편적 원칙에 따라 전 시민 40만원 일률 지급의견을 제시하면서 오늘(26일) 시의회 총무위원회를 시작으로 모레(28일) 예결위 등에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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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 ‘19세 이하 백만 원’ 지원…시의회 본격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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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10:21:04
- 수정2022-07-26 10:50:29
정인화 광양시장의 지방선거 공약인 19세 이하 백만 원 재난지원금 선급지급안이 광양시의회 이번 임시회에서 본격 논의됩니다.
광양시는 19세 이하 백만 원, 그외 시민에게 20만 원씩을 지급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보편적 원칙에 따라 전 시민 40만원 일률 지급의견을 제시하면서 오늘(26일) 시의회 총무위원회를 시작으로 모레(28일) 예결위 등에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광양시는 19세 이하 백만 원, 그외 시민에게 20만 원씩을 지급하는 내용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해 시의회에서는 보편적 원칙에 따라 전 시민 40만원 일률 지급의견을 제시하면서 오늘(26일) 시의회 총무위원회를 시작으로 모레(28일) 예결위 등에서 논란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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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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