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모범적 사례 될 것”
입력 2022.07.26 (10:22)
수정 2022.07.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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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마지막 현장 실사가 진행됐습니다.
버나드 오스트롬 협회장 등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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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현지실사 “모범적 사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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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10:22:12
- 수정2022-07-26 10:51:03
내년 4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국제원예생산자협회의 마지막 현장 실사가 진행됐습니다.
버나드 오스트롬 협회장 등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봤습니다.
버나드 오스트롬 협회장 등은 지난 22일부터 사흘동안 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등을 둘러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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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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