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신규 확진 5,463명…석 달 만에 5천 명대
입력 2022.07.26 (19:04)
수정 2022.07.2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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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2천백여 명, 김해 9백여 명, 진주와 거제 각각 4백여 명 등 모두 5,463명입니다.
5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4월 25일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누적 2만 3천여 명이 확진돼 전주 대비 42% 늘었고, 이 가운데 1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5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4월 25일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누적 2만 3천여 명이 확진돼 전주 대비 42% 늘었고, 이 가운데 1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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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신규 확진 5,463명…석 달 만에 5천 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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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19:04:39
- 수정2022-07-26 20:14:35
오늘 경남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창원 2천백여 명, 김해 9백여 명, 진주와 거제 각각 4백여 명 등 모두 5,463명입니다.
5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4월 25일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누적 2만 3천여 명이 확진돼 전주 대비 42% 늘었고, 이 가운데 1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5천 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 4월 25일 이후 석 달 만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누적 2만 3천여 명이 확진돼 전주 대비 42% 늘었고, 이 가운데 10대 확진자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경남의 현재 재택치료자는 2만 9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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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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