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6,315명 신규 확진…104일 만에 최다
입력 2022.07.26 (22:00)
수정 2022.07.2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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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 6천 31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104일 만에 최다 발생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4천 명대를 기록하다, 3천 명대로 줄었지만, 다시 6천 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99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시는 이처럼 확진자가 늘어나자, 오는 29일부터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다음 달 5일부터는 부산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4천 명대를 기록하다, 3천 명대로 줄었지만, 다시 6천 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99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시는 이처럼 확진자가 늘어나자, 오는 29일부터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다음 달 5일부터는 부산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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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6,315명 신규 확진…104일 만에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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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6 22:00:27
- 수정2022-07-26 22:05:51
부산은 오늘 0시 기준 6천 315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돼, 104일 만에 최다 발생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4천 명대를 기록하다, 3천 명대로 줄었지만, 다시 6천 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99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시는 이처럼 확진자가 늘어나자, 오는 29일부터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다음 달 5일부터는 부산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부산은 지난 19일부터 사흘 동안 4천 명대를 기록하다, 3천 명대로 줄었지만, 다시 6천 명대를 기록하며, 확산세가 이어졌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2천 998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부산시는 이처럼 확진자가 늘어나자, 오는 29일부터 부산시청 등대광장에, 다음 달 5일부터는 부산역에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시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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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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