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경찰 간부 음주운전하다 적발…‘직위해제’
입력 2022.07.27 (22:00)
수정 2022.07.27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오늘(27일) 새벽 2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면허취소 상태로 제주시 연동에서 오라동까지 약 3㎞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오늘(27일) 새벽 2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면허취소 상태로 제주시 연동에서 오라동까지 약 3㎞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현직 경찰 간부 음주운전하다 적발…‘직위해제’
-
- 입력 2022-07-27 22:00:12
- 수정2022-07-27 22:01:46
제주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 간부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오늘(27일) 새벽 2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면허취소 상태로 제주시 연동에서 오라동까지 약 3㎞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감은 오늘(27일) 새벽 2시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인 면허취소 상태로 제주시 연동에서 오라동까지 약 3㎞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 경감을 직위 해제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문준영 기자 mjy@kbs.co.kr
문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