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열흘 연속 네 자릿수 확진…격리자 1만 명 육박
입력 2022.07.28 (21:46)
수정 2022.07.28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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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열흘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천 83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도 천 196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6만 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은 확산세에 격리 중인 확진자도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20.41%이며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천 83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도 천 196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6만 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은 확산세에 격리 중인 확진자도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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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열흘 연속 네 자릿수 확진…격리자 1만 명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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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28 21:46:44
- 수정2022-07-28 22:07:14
도내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열흘 연속 네 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천 83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도 천 196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6만 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은 확산세에 격리 중인 확진자도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20.41%이며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제주에서는 어제 천 839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오늘도 천 196명이 추가되며 누적 확진자는 26만 6천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이같은 확산세에 격리 중인 확진자도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현재 병상 가동률은 20.41%이며 치료 받고 있는 위중증 환자는 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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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종훈 기자 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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