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한미연합훈련 수위 따라 상응 조치”
입력 2022.07.30 (21:15)
수정 2022.07.3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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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의 수위에 따라 상응하는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이 지켜지 않고 "다음 달 22일부터 한미합동 군사연습이 강행된다고 한다"고 전하면서 "강대강 국면에서는 대결의 수위에 비례한 상응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이 지켜지 않고 "다음 달 22일부터 한미합동 군사연습이 강행된다고 한다"고 전하면서 "강대강 국면에서는 대결의 수위에 비례한 상응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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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한미연합훈련 수위 따라 상응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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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1:15:13
- 수정2022-07-30 21:24:55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는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의 수위에 따라 상응하는 조취를 취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이 지켜지 않고 "다음 달 22일부터 한미합동 군사연습이 강행된다고 한다"고 전하면서 "강대강 국면에서는 대결의 수위에 비례한 상응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조선신보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과 판문점 남북 정상회담에서 한 약속이 지켜지 않고 "다음 달 22일부터 한미합동 군사연습이 강행된다고 한다"고 전하면서 "강대강 국면에서는 대결의 수위에 비례한 상응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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