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 ‘랜딩기어 접고’ 2차 비행도 성공
입력 2022.07.30 (21:31)
수정 2022.07.30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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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첫 비행에 성공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어제(29일) 랜딩기어를 접고 비행한 2차 시험 비행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차 시험 비행에서는 1차 때와 달리 이·착륙에 사용하는 바퀴와 제동 역할을 하는 랜딩기어를 동체 안으로 접어 넣은 채 39분 동안 실시됐고, 비행 속도는 1차와 비슷한 시속 400km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2차 시험 비행에서는 1차 때와 달리 이·착륙에 사용하는 바퀴와 제동 역할을 하는 랜딩기어를 동체 안으로 접어 넣은 채 39분 동안 실시됐고, 비행 속도는 1차와 비슷한 시속 400km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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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21, ‘랜딩기어 접고’ 2차 비행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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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1:31:04
- 수정2022-07-30 21:53:01

지난 19일 첫 비행에 성공한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이 어제(29일) 랜딩기어를 접고 비행한 2차 시험 비행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2차 시험 비행에서는 1차 때와 달리 이·착륙에 사용하는 바퀴와 제동 역할을 하는 랜딩기어를 동체 안으로 접어 넣은 채 39분 동안 실시됐고, 비행 속도는 1차와 비슷한 시속 400km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2차 시험 비행에서는 1차 때와 달리 이·착륙에 사용하는 바퀴와 제동 역할을 하는 랜딩기어를 동체 안으로 접어 넣은 채 39분 동안 실시됐고, 비행 속도는 1차와 비슷한 시속 400km 선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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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관 기자 par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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