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전역 폭염 특보…내일 오전부터 ‘비’

입력 2022.07.30 (21:39) 수정 2022.07.30 (22:0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충북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진천의 낮 최고 기온이 34.9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밖에 청주 33.9도, 충주 32.8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최고 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시작된 비는 모레까지 최대 8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전역 폭염 특보…내일 오전부터 ‘비’
    • 입력 2022-07-30 21:39:45
    • 수정2022-07-30 22:03:27
    뉴스9(청주)
현재 충북 전역에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진천의 낮 최고 기온이 34.9도까지 올랐습니다.

이 밖에 청주 33.9도, 충주 32.8도 등으로 대부분 지역이 30도를 웃돌았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 기온은 24도에서 26도, 낮 최고 기온은 28도에서 31도로 오늘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내일 오전부터 시작된 비는 모레까지 최대 80mm 가량 내리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