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유니폼 입고 26일 만에 홈런 ‘김하성의 날’

입력 2022.07.30 (21:41) 수정 2022.07.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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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26일 만에 홈런포를 날렸는데요.

가장 화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니폼을 입었다는데, 일단 옷 색깔 부터 감상해보시죠.

캘리포니아 바다색과 일몰을 상징한다는 유니폼 한번 보시죠?

화려하다! 너무 톡톡 튄다 등 엇갈린 평가를 받는 옷을 입고 등장한 김하성의 시원한 스윙!

26일 만에 시즌 6호 한점 홈런 이 한방으로 시즌 35타점째를 올려 빅리그 개인 최다 타점을 경신했는데요.

이후에도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안타를 추가했고요.

곧바로 2루까지 훔쳐 시즌 6호 도루도 기록했네요.

3타수 2안타, 홈런 1개, 도루 1개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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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톡톡 튀는 유니폼 입고 26일 만에 홈런 ‘김하성의 날’
    • 입력 2022-07-30 21:41:37
    • 수정2022-07-30 21: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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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의 김하성이 26일 만에 홈런포를 날렸는데요.

가장 화려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유니폼을 입었다는데, 일단 옷 색깔 부터 감상해보시죠.

캘리포니아 바다색과 일몰을 상징한다는 유니폼 한번 보시죠?

화려하다! 너무 톡톡 튄다 등 엇갈린 평가를 받는 옷을 입고 등장한 김하성의 시원한 스윙!

26일 만에 시즌 6호 한점 홈런 이 한방으로 시즌 35타점째를 올려 빅리그 개인 최다 타점을 경신했는데요.

이후에도 5회 선두 타자로 나와 안타를 추가했고요.

곧바로 2루까지 훔쳐 시즌 6호 도루도 기록했네요.

3타수 2안타, 홈런 1개, 도루 1개로 팀의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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