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드론 순찰’ 실시
입력 2022.07.30 (21:46)
수정 2022.07.30 (22:0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30일)부터 다음 달(8월) 15일까지 드론 순찰이 실시됩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속초와 고성 공지호,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드론 순찰'을 실시해 수영경계선 이탈이나 익수자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2020년부터 암초와 갯바위 등 수색이 어려운 수색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인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국민드론수색대를 운영해왔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속초와 고성 공지호,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드론 순찰'을 실시해 수영경계선 이탈이나 익수자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2020년부터 암초와 갯바위 등 수색이 어려운 수색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인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국민드론수색대를 운영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 ‘드론 순찰’ 실시
-
- 입력 2022-07-30 21:46:11
- 수정2022-07-30 22:01:35
해수욕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늘(30일)부터 다음 달(8월) 15일까지 드론 순찰이 실시됩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속초와 고성 공지호,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드론 순찰'을 실시해 수영경계선 이탈이나 익수자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2020년부터 암초와 갯바위 등 수색이 어려운 수색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인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국민드론수색대를 운영해왔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주말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속초와 고성 공지호, 양양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드론 순찰'을 실시해 수영경계선 이탈이나 익수자 유무 등을 확인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2020년부터 암초와 갯바위 등 수색이 어려운 수색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간인 50여 명으로 이루어진 국민드론수색대를 운영해왔습니다.
-
-
노지영 기자 no@kbs.co.kr
노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