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 연말까지 운영
입력 2022.07.30 (21:47)
수정 2022.07.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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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평창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평창군은 이달(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로 정했습니다.
이 행사는 평창 유일의 작은영화관, '해피700 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고, 모든 상영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평창군은 이달(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로 정했습니다.
이 행사는 평창 유일의 작은영화관, '해피700 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고, 모든 상영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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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 연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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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1:47:41
- 수정2022-07-30 21:50:37
문화 복지 향상을 위한 평창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가 올해 연말까지 운영됩니다.
평창군은 이달(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로 정했습니다.
이 행사는 평창 유일의 작은영화관, '해피700 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고, 모든 상영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평창군은 이달(7월)부터 12월까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을 '찾아가는 시네마 데이'로 정했습니다.
이 행사는 평창 유일의 작은영화관, '해피700 평창시네마'에서 진행되고, 모든 상영작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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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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