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 사실상 오늘부터 일제히 여름휴가 시작
입력 2022.07.30 (23:09)
수정 2022.07.30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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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규모 사업장이 사실상 오늘부터 최장 2주 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주말까지 포함하면 오늘부터 9일 동안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사내 협력업체와 효문공단, 매곡공단 등 협력사 직원들도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여름휴가로 다음 달 12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연속으로 17일간 쉴 수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주말까지 포함하면 오늘부터 9일 동안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사내 협력업체와 효문공단, 매곡공단 등 협력사 직원들도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여름휴가로 다음 달 12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연속으로 17일간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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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기업 사실상 오늘부터 일제히 여름휴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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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0 23:09:28
- 수정2022-07-30 23:36:25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등 울산지역 대규모 사업장이 사실상 오늘부터 최장 2주 간의 여름휴가에 들어갔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주말까지 포함하면 오늘부터 9일 동안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사내 협력업체와 효문공단, 매곡공단 등 협력사 직원들도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여름휴가로 다음 달 12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연속으로 17일간 쉴 수 있습니다.
현대차 울산공장은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 간, 주말까지 포함하면 오늘부터 9일 동안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사내 협력업체와 효문공단, 매곡공단 등 협력사 직원들도 휴가를 시작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다음 달 1일부터 11일까지 여름휴가로 다음 달 12일 하루 연차를 사용하면 연속으로 17일간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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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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