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임성진 펄펄! 남자 배구 3위로 챌린저컵 마감
입력 2022.07.31 (21:38)
수정 2022.07.3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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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볼 챌린저컵에 나선 남자 배구 대표팀이 풀세트 접전 끝에 체코를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5세트, 임동혁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코트를 강타합니다.
이번엔 임성진이 시원한 백어택 공격까지 선보이는데요.
임동혁과 임성진 쌍포가 48점을 합작한 대표팀은 5세트 막판, 7번이나 이어진 듀스 접전 끝에 체코를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모처럼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한 남자 대표팀은 다음달 7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컵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5세트, 임동혁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코트를 강타합니다.
이번엔 임성진이 시원한 백어택 공격까지 선보이는데요.
임동혁과 임성진 쌍포가 48점을 합작한 대표팀은 5세트 막판, 7번이나 이어진 듀스 접전 끝에 체코를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모처럼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한 남자 대표팀은 다음달 7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컵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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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동혁·임성진 펄펄! 남자 배구 3위로 챌린저컵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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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7-31 21:38:51
- 수정2022-07-31 21:44:52
발리볼 챌린저컵에 나선 남자 배구 대표팀이 풀세트 접전 끝에 체코를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습니다.
5세트, 임동혁의 강력한 스파이크가 코트를 강타합니다.
이번엔 임성진이 시원한 백어택 공격까지 선보이는데요.
임동혁과 임성진 쌍포가 48점을 합작한 대표팀은 5세트 막판, 7번이나 이어진 듀스 접전 끝에 체코를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모처럼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한 남자 대표팀은 다음달 7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컵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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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임성진이 시원한 백어택 공격까지 선보이는데요.
임동혁과 임성진 쌍포가 48점을 합작한 대표팀은 5세트 막판, 7번이나 이어진 듀스 접전 끝에 체코를 꺾고, 3위로 대회를 마무리 했습니다.
모처럼 국내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가능성과 과제를 동시에 확인한 남자 대표팀은 다음달 7일부터 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배구연맹컵 준비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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