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 80%로 분양·임대…‘희망더함아파트’ 추진
입력 2022.08.01 (21:51)
수정 2022.08.0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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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등에게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분양이나 임대하는 '희망더함아파트' 공급 지침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이 지침대로 아파트 공급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발굴해 사업자에게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급 지침에는 젊은 층이 주거와 업무를 함께할 수 있게 공용 세탁실과 공유 사무실,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둬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부산시는 이 지침대로 아파트 공급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발굴해 사업자에게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급 지침에는 젊은 층이 주거와 업무를 함께할 수 있게 공용 세탁실과 공유 사무실,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둬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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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세 80%로 분양·임대…‘희망더함아파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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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1 21:51:42
- 수정2022-08-01 21:58:34
부산시가 신혼부부와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 등에게 주변 시세의 80% 수준으로 분양이나 임대하는 '희망더함아파트' 공급 지침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부산시는 이 지침대로 아파트 공급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발굴해 사업자에게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급 지침에는 젊은 층이 주거와 업무를 함께할 수 있게 공용 세탁실과 공유 사무실,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둬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부산시는 이 지침대로 아파트 공급에 참여할 민간 사업자를 발굴해 사업자에게 용적률을 완화하는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번 공급 지침에는 젊은 층이 주거와 업무를 함께할 수 있게 공용 세탁실과 공유 사무실, 피트니스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을 둬야 한다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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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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