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소속 기관 에너지 이용 실태 점검
입력 2022.08.02 (07:53)
수정 2022.08.0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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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여름 폭염기 전력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합니다.
농업기술원과 인재개발원 등 직속 기관과 산하 사업소를 대상으로 부분 소등과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8개 항목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전력 사용이 몰리는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냉방기 가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지침을 제대로 지키는지 철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농업기술원과 인재개발원 등 직속 기관과 산하 사업소를 대상으로 부분 소등과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8개 항목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전력 사용이 몰리는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냉방기 가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지침을 제대로 지키는지 철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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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 소속 기관 에너지 이용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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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2 07:53:49
- 수정2022-08-02 09:11:06
전라북도는 여름 폭염기 전력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소속 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이용 실태를 점검합니다.
농업기술원과 인재개발원 등 직속 기관과 산하 사업소를 대상으로 부분 소등과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8개 항목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전력 사용이 몰리는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냉방기 가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지침을 제대로 지키는지 철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농업기술원과 인재개발원 등 직속 기관과 산하 사업소를 대상으로 부분 소등과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8개 항목을 살필 예정입니다.
특히 전력 사용이 몰리는 오후 3시부터 30분 동안 냉방기 가동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는 지침을 제대로 지키는지 철저히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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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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