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종·충남 9,473명 확진…4월 중순 이후 최다
입력 2022.08.02 (21:50)
수정 2022.08.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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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명에 육박하면서 4월 중순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전 4천 백여 명, 세종 천여 명, 충남 4천 2백여 명 등 모두 9천47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4만 2천여 명이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전 4천 백여 명, 세종 천여 명, 충남 4천 2백여 명 등 모두 9천47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4만 2천여 명이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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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세종·충남 9,473명 확진…4월 중순 이후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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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2 21:50:00
- 수정2022-08-02 22:04:29
대전.세종.충남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만 명에 육박하면서 4월 중순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전 4천 백여 명, 세종 천여 명, 충남 4천 2백여 명 등 모두 9천47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4만 2천여 명이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대전 4천 백여 명, 세종 천여 명, 충남 4천 2백여 명 등 모두 9천473명입니다.
집이나 병원에서 격리 중인 사람은 모두 4만 2천여 명이고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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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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