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돈사서 불…돼지 8천 4백 마리 폐사
입력 2022.08.02 (21:51)
수정 2022.08.02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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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새벽 1시 40분쯤 당진시 고대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돈사 5개 동 3천여㎡를 태우고 돼지 8천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억 3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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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돈사서 불…돼지 8천 4백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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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2 21:51:00
- 수정2022-08-02 22:04:29
오늘(2일) 새벽 1시 40분쯤 당진시 고대면의 한 돼지농장에서 불이 나 돈사 5개 동 3천여㎡를 태우고 돼지 8천 4백여 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8억 3천만 원가량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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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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