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산-창원 광역 급행버스 신설 추진
입력 2022.08.02 (21:56)
수정 2022.08.02 (21:5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부산과 창원을 잇는 광역버스, '메트로폴리탄 버스' 신설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어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 계획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버스'는 부산과 창원의 주요 지역에 정차하는 노선 버스 역할을 하며, 국토부가 노선과 면허 승인 건을 갖고 일부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국토부는 어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 계획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버스'는 부산과 창원의 주요 지역에 정차하는 노선 버스 역할을 하며, 국토부가 노선과 면허 승인 건을 갖고 일부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 부산-창원 광역 급행버스 신설 추진
-
- 입력 2022-08-02 21:56:50
- 수정2022-08-02 21:59:00
국토교통부가 부산과 창원을 잇는 광역버스, '메트로폴리탄 버스' 신설을 추진합니다.
국토부는 어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 계획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버스'는 부산과 창원의 주요 지역에 정차하는 노선 버스 역할을 하며, 국토부가 노선과 면허 승인 건을 갖고 일부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국토부는 어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요 업무 계획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 버스'는 부산과 창원의 주요 지역에 정차하는 노선 버스 역할을 하며, 국토부가 노선과 면허 승인 건을 갖고 일부 운영비를 국비로 지원합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