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오늘 1,643명 확진…지난주보다 500여 명 늘어
입력 2022.08.04 (21:51)
수정 2022.08.04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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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64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5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21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273명, 음성 195명 충주 164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치료 인원은 만 7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5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21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273명, 음성 195명 충주 164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치료 인원은 만 7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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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오늘 1,643명 확진…지난주보다 500여 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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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21:51:40
- 수정2022-08-04 21:53:28
충북에서는 오늘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643명이 발생했습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5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21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273명, 음성 195명 충주 164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치료 인원은 만 7천여 명입니다.
이는 일주일 전 같은 시간과 비교해 500여 명 늘어난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가 321명으로 가장 많고 제천 273명, 음성 195명 충주 164명 등입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치료 인원은 만 7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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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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