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약이’ 신유빈 부상 복귀전에서 세계 10위 제압
입력 2022.08.04 (22:01)
수정 2022.08.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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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요정, '삐약이' 신유빈이 3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세계 랭킹 10위 선수를 꺾으며 부활의 날개를 펼쳤습니다.
신유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가 꽂힙니다.
공격을 시도하다가 넘어지자,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는데요.
1세트를 내준 신유빈은 2세트에는 연이어 6점을 따내는 등 기세를 올려 결국 3대 1 역전승했습니다.
손목 피로 골절로 수술을 받고 3개월 만에 돌아온 신유빈.
세계 10위를 꺾고 16강에 오르며 자신감을 충전했습니다.
신유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가 꽂힙니다.
공격을 시도하다가 넘어지자,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는데요.
1세트를 내준 신유빈은 2세트에는 연이어 6점을 따내는 등 기세를 올려 결국 3대 1 역전승했습니다.
손목 피로 골절로 수술을 받고 3개월 만에 돌아온 신유빈.
세계 10위를 꺾고 16강에 오르며 자신감을 충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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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약이’ 신유빈 부상 복귀전에서 세계 10위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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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4 22:01:00
- 수정2022-08-04 22:04:17
탁구 요정, '삐약이' 신유빈이 3개월 만의 부상 복귀전에서 세계 랭킹 10위 선수를 꺾으며 부활의 날개를 펼쳤습니다.
신유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가 꽂힙니다.
공격을 시도하다가 넘어지자,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는데요.
1세트를 내준 신유빈은 2세트에는 연이어 6점을 따내는 등 기세를 올려 결국 3대 1 역전승했습니다.
손목 피로 골절로 수술을 받고 3개월 만에 돌아온 신유빈.
세계 10위를 꺾고 16강에 오르며 자신감을 충전했습니다.
신유빈의 날카로운 드라이브가 꽂힙니다.
공격을 시도하다가 넘어지자, 아쉬움을 숨기지 못하는데요.
1세트를 내준 신유빈은 2세트에는 연이어 6점을 따내는 등 기세를 올려 결국 3대 1 역전승했습니다.
손목 피로 골절로 수술을 받고 3개월 만에 돌아온 신유빈.
세계 10위를 꺾고 16강에 오르며 자신감을 충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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