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국내 첫 창작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개막
입력 2022.08.05 (06:49)
수정 2022.08.0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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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지쇼'(G-SHOW)가 오늘 개막합니다.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한 달간 이어질 이 공연은 아이스쇼와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국내에선 처음 시도되는 무댄데요.
배우들이 얼음 위 연기를 펼치면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통한 미디어아트가 볼거리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공연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하늘 씨를 비롯해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출연해 전통 설화에 바탕을 둔 창작 뮤지컬을 선보입니다.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한 달간 이어질 이 공연은 아이스쇼와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국내에선 처음 시도되는 무댄데요.
배우들이 얼음 위 연기를 펼치면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통한 미디어아트가 볼거리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공연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하늘 씨를 비롯해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출연해 전통 설화에 바탕을 둔 창작 뮤지컬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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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국내 첫 창작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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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06:49:41
- 수정2022-08-05 06:57:35
2018 평창동계올림픽 시설을 활용한 미디어아트 아이스쇼 '지쇼'(G-SHOW)가 오늘 개막합니다.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한 달간 이어질 이 공연은 아이스쇼와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국내에선 처음 시도되는 무댄데요.
배우들이 얼음 위 연기를 펼치면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통한 미디어아트가 볼거리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공연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하늘 씨를 비롯해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출연해 전통 설화에 바탕을 둔 창작 뮤지컬을 선보입니다.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한 달간 이어질 이 공연은 아이스쇼와 미디어아트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로, 국내에선 처음 시도되는 무댄데요.
배우들이 얼음 위 연기를 펼치면 홀로그램 등 첨단 기술을 통한 미디어아트가 볼거리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공연에선 평창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하늘 씨를 비롯해 전·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들이 출연해 전통 설화에 바탕을 둔 창작 뮤지컬을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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