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항일운동’ 이일남 애국지사 위문
입력 2022.08.05 (19:45)
수정 2022.08.05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범인 금산군수는 광복절을 앞두고 금산 이일남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전주 사범학교 재학 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해 '우리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펼쳤고, 1945년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시도하다 투옥돼 광복 이후 출소했습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전주 사범학교 재학 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해 '우리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펼쳤고, 1945년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시도하다 투옥돼 광복 이후 출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남도, ‘항일운동’ 이일남 애국지사 위문
-
- 입력 2022-08-05 19:45:08
- 수정2022-08-05 19:49:14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박범인 금산군수는 광복절을 앞두고 금산 이일남 애국지사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전주 사범학교 재학 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해 '우리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펼쳤고, 1945년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시도하다 투옥돼 광복 이후 출소했습니다.
이일남 애국지사는 전주 사범학교 재학 시절 일본인 교장의 민족차별 교육에 분개해 '우리회'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펼쳤고, 1945년 독립운동 자금 조달을 시도하다 투옥돼 광복 이후 출소했습니다.
-
-
한솔 기자 sole@kbs.co.kr
한솔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