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당권 주자들 충청권 찾아 지지 호소
입력 2022.08.05 (21:49)
수정 2022.08.0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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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당 대표 후보가 충청권을 찾아 당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대전과 세종을 차례로 방문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당 대표 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식 후보는 천안에서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유일한 충청 출신 당권 주자임을 내세워 세몰이에 나섰고, 박용진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대전과 세종을 차례로 방문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당 대표 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식 후보는 천안에서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유일한 충청 출신 당권 주자임을 내세워 세몰이에 나섰고, 박용진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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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당권 주자들 충청권 찾아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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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5 21:49:11
- 수정2022-08-05 21:52:05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인 박용진, 이재명, 강훈식 당 대표 후보가 충청권을 찾아 당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대전과 세종을 차례로 방문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당 대표 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식 후보는 천안에서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유일한 충청 출신 당권 주자임을 내세워 세몰이에 나섰고, 박용진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오늘 오후 대전과 세종을 차례로 방문해 당원과 지지자들을 만나 당 대표 선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훈식 후보는 천안에서 토크콘서트를 여는 등 유일한 충청 출신 당권 주자임을 내세워 세몰이에 나섰고, 박용진 후보는 충북 청주에서 당원 간담회를 열고 당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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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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