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원폭 희생자 77주기 추모제’ 열려

입력 2022.08.06 (21:38) 수정 2022.08.0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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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 등에 떨어진 원폭 피해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77주기 추모제가 오늘(6) 합천군 원폭 피해자 복지회관 위령각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원폭 2세 환우 쉼터인 '합천평화의 집'도 치유와 상생, 평화의 길을 주제로 비핵·평화 대회를 열고, 원폭 피해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사진, 반핵 인권운동가 고 김형률 씨의 삶을 다룬 도서 전시회 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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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천서 ‘원폭 희생자 77주기 추모제’ 열려
    • 입력 2022-08-06 21:38:52
    • 수정2022-08-06 21:41:27
    뉴스9(창원)
1945년 8월 일본 히로시마 등에 떨어진 원폭 피해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77주기 추모제가 오늘(6) 합천군 원폭 피해자 복지회관 위령각에서 열렸습니다.

한국 원폭 2세 환우 쉼터인 '합천평화의 집'도 치유와 상생, 평화의 길을 주제로 비핵·평화 대회를 열고, 원폭 피해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과 사진, 반핵 인권운동가 고 김형률 씨의 삶을 다룬 도서 전시회 등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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