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지원

입력 2022.08.08 (07:45) 수정 2022.08.08 (08:0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재창업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뒤 재창업을 하거나 업종을 전환해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입니다.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재창업 특례보증’ 지원
    • 입력 2022-08-08 07:45:48
    • 수정2022-08-08 08:06:06
    뉴스광장(춘천)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코로나19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재기를 돕기 위해 '재창업 특례보증'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020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뒤 재창업을 하거나 업종을 전환해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입니다.

피해 소상공인에게는 지역 신용보증재단의 보증 심사를 통해 업체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보증기간은 최대 5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춘천-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