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전북 부동산시장 ‘상승’에서 ‘보합’ 전환”

입력 2022.08.08 (10:26) 수정 2022.08.08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지역의 올 2분기 부동산시장이 상승에서 '보합 국면'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펴낸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7월호'를 보면, 2분기 전북지역의 부동산시장 종합지수는 98.3으로 전 분기 상승 국면에서 보합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도 일반가구 대상 설문에서는 49.4퍼센트가, 중개업소는 56.8퍼센트가 '변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2분기 전북 부동산시장 ‘상승’에서 ‘보합’ 전환”
    • 입력 2022-08-08 10:26:53
    • 수정2022-08-08 11:04:17
    930뉴스(전주)
전북지역의 올 2분기 부동산시장이 상승에서 '보합 국면'으로 바뀐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토연구원이 펴낸 '부동산시장 조사분석 7월호'를 보면, 2분기 전북지역의 부동산시장 종합지수는 98.3으로 전 분기 상승 국면에서 보합 국면으로 전환됐습니다.

하반기 주택시장 전망도 일반가구 대상 설문에서는 49.4퍼센트가, 중개업소는 56.8퍼센트가 '변화가 없다'고 답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