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잠실 구간에 석양 명소 조성…대관람차도 설치

입력 2022.08.08 (12:57) 수정 2022.08.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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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과 여의도, 잠실을 잇는 한강변 구간에 석양 관광을 위한 대형 상징물 건립이 추진됩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에 따르면 서울시는 해당 구간에 대관람차나 수상공연장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칭 '서울 아이(EYE)' 대관람차는 세계최대 규모로 만들 예정인데, 후보지로는 서울 상암동 일대와 뚝섬 삼표 레미콘부지 등이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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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상암-잠실 구간에 석양 명소 조성…대관람차도 설치
    • 입력 2022-08-08 12:57:53
    • 수정2022-08-08 12: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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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암동과 여의도, 잠실을 잇는 한강변 구간에 석양 관광을 위한 대형 상징물 건립이 추진됩니다.

서울시가 발표한 '그레이트 선셋 한강 프로젝트'에 따르면 서울시는 해당 구간에 대관람차나 수상공연장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가칭 '서울 아이(EYE)' 대관람차는 세계최대 규모로 만들 예정인데, 후보지로는 서울 상암동 일대와 뚝섬 삼표 레미콘부지 등이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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