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혐의 피소 양승조 전 충남지사 불송치
입력 2022.08.08 (21:57)
수정 2022.08.08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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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양승조 전 충남지사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6·1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018년 양 전 지사의 당선 축하 모임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 등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양 전 지사를 고소했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6·1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018년 양 전 지사의 당선 축하 모임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 등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양 전 지사를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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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 혐의 피소 양승조 전 충남지사 불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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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1:57:40
- 수정2022-08-08 21:59:25
천안동남경찰서는 술자리에서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양승조 전 충남지사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6·1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018년 양 전 지사의 당선 축하 모임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 등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양 전 지사를 고소했습니다.
30대 여성 A씨는 6·1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5월 2018년 양 전 지사의 당선 축하 모임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 등 강제 추행을 당했다며 양 전 지사를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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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 기자 so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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