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울산세계한상대회 준비상황 점검
입력 2022.08.08 (23:07)
수정 2022.08.08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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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에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준비상황 중간 보고회가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울산시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울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지역 경제인과 미주한상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울산시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울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지역 경제인과 미주한상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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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울산세계한상대회 준비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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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3:07:53
- 수정2022-08-08 23:14:26
![](/data/news/title_image/newsmp4/ulsan/news7/2022/08/08/80_5528224.jpg)
오는 11월에 열리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준비상황 중간 보고회가 울산시청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울산시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울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지역 경제인과 미주한상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보고회에서 울산시와 미주한인상공회의소는 울산지역 우수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지역 경제인과 미주한상의 네트워크 구축 등에 협력한다는 내용으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세계한상대회는 11월 1일부터 사흘 동안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 등 4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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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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