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4,760명 코로나19 확진…강릉 4개월 만에 1,000명
입력 2022.08.08 (23:40)
수정 2022.08.09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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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강원도 내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760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1,054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336명, 속초 321명, 삼척 178명, 양양 119명 등입니다.
특히 강릉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6일 이후 처음입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1,054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336명, 속초 321명, 삼척 178명, 양양 119명 등입니다.
특히 강릉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6일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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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4,760명 코로나19 확진…강릉 4개월 만에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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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8 23:40:04
- 수정2022-08-09 00:12:11
오늘 강원도 내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760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1,054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336명, 속초 321명, 삼척 178명, 양양 119명 등입니다.
특히 강릉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6일 이후 처음입니다.
영동지역에서는 강릉이 1,054명으로 가장 많고, 동해 336명, 속초 321명, 삼척 178명, 양양 119명 등입니다.
특히 강릉에서 하루 확진자가 1,000명을 넘은 것은 지난 4월 6일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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