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확대간부회의 재개…참석인원 50여 명”
입력 2022.08.08 (23:41)
수정 2022.08.09 (00: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8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원도 확대간부회의를 부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존에 도청 국장급 간부 20여 명이 참석했던 회의를 과장급까지 넓혀 50명 이상이 참석하도록 하고, 확대간부회의 개최 시기는 한 달에 한 번으로 정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각 부서에서 좀 더 세밀한 이야기를 들어 향후 도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존에 도청 국장급 간부 20여 명이 참석했던 회의를 과장급까지 넓혀 50명 이상이 참석하도록 하고, 확대간부회의 개최 시기는 한 달에 한 번으로 정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각 부서에서 좀 더 세밀한 이야기를 들어 향후 도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진태, “확대간부회의 재개…참석인원 50여 명”
-
- 입력 2022-08-08 23:41:08
- 수정2022-08-09 00:12:11
김진태 강원도지사는 오늘(8일) 도청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강원도 확대간부회의를 부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기존에 도청 국장급 간부 20여 명이 참석했던 회의를 과장급까지 넓혀 50명 이상이 참석하도록 하고, 확대간부회의 개최 시기는 한 달에 한 번으로 정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각 부서에서 좀 더 세밀한 이야기를 들어 향후 도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기존에 도청 국장급 간부 20여 명이 참석했던 회의를 과장급까지 넓혀 50명 이상이 참석하도록 하고, 확대간부회의 개최 시기는 한 달에 한 번으로 정례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각 부서에서 좀 더 세밀한 이야기를 들어 향후 도정 운영에 참고하겠다고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