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차관 “만 5살 입학, 현실적으로 어려워”

입력 2022.08.09 (19:46) 수정 2022.08.09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논란이 되고 있는 '만 5살 초등 입학' 학제 개편안에 대해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상윤 차관은 오늘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만 5세 초등입학' 정책을 계속 고집하거나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라며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교육부 차관 “만 5살 입학, 현실적으로 어려워”
    • 입력 2022-08-09 19:46:03
    • 수정2022-08-09 19:54:16
    뉴스7(창원)
논란이 되고 있는 '만 5살 초등 입학' 학제 개편안에 대해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한다"고 말했습니다.

장상윤 차관은 오늘 오전 국회 교육위원회 교육부 업무보고에 참석해 '만 5세 초등입학' 정책을 계속 고집하거나 추진하겠다는 입장은 아니라며 "현실적으로 추진하기 어려워졌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