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평년 강수량의 70.8% 그쳐…‘약한 가뭄’ 이어져
입력 2022.08.09 (22:32)
수정 2022.08.09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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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북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은 '약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9) 발표한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 누적 강수량은 5백13.9밀리미터로 평년의 70.8퍼센트 수준입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가뭄 상황을 계속 점검해 저수량을 관리할 방침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9) 발표한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 누적 강수량은 5백13.9밀리미터로 평년의 70.8퍼센트 수준입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가뭄 상황을 계속 점검해 저수량을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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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은 평년 강수량의 70.8% 그쳐…‘약한 가뭄’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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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09 22:32:35
- 수정2022-08-09 22:35:01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이어지고 있지만, 전북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은 '약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9) 발표한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 누적 강수량은 5백13.9밀리미터로 평년의 70.8퍼센트 수준입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가뭄 상황을 계속 점검해 저수량을 관리할 방침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오늘(9) 발표한 가뭄 예·경보 내용을 보면, 최근 여섯 달 동안 전북 누적 강수량은 5백13.9밀리미터로 평년의 70.8퍼센트 수준입니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들은 가뭄 상황을 계속 점검해 저수량을 관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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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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