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직소폭포서 60대 숨져…“수영하다 사고”

입력 2022.08.09 (22:33) 수정 2022.08.09 (22: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1시쯤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 안 직소폭포에서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60대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직소폭포를 찾은 A씨가 수영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직소폭포는 물에 들어가는 게 금지된 구역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안 직소폭포서 60대 숨져…“수영하다 사고”
    • 입력 2022-08-09 22:33:10
    • 수정2022-08-09 22:35:27
    뉴스9(전주)
오늘 오후 1시쯤 부안군 변산반도국립공원 안 직소폭포에서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60대 A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산악회 회원들과 함께 직소폭포를 찾은 A씨가 수영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직소폭포는 물에 들어가는 게 금지된 구역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