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KBS 2TV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지창욱·최수영 호흡
입력 2022.08.11 (06:49)
수정 2022.08.11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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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새 수목드라마죠,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 어젯밤 처음 안방을 찾았습니다.
따뜻한 힐링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 함께 만나보시죠.
["저 사람이 진짜 사회봉사자라고요?"]
말기 암 환자가 모인 호스피스 병원에 낯선 청년이 들어왔습니다.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병든 청년에게 법원이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까닭인데요.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생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들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창욱, 최수영 씨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공개된 첫 회에선 주인공의 어두운 과거와 병원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했는데요, 제작진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닌, 온 가족이 행복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따뜻한 힐링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 함께 만나보시죠.
["저 사람이 진짜 사회봉사자라고요?"]
말기 암 환자가 모인 호스피스 병원에 낯선 청년이 들어왔습니다.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병든 청년에게 법원이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까닭인데요.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생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들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창욱, 최수영 씨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공개된 첫 회에선 주인공의 어두운 과거와 병원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했는데요, 제작진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닌, 온 가족이 행복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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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1 06:49:27
- 수정2022-08-11 06:53:20
KBS 2TV 새 수목드라마죠,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이 어젯밤 처음 안방을 찾았습니다.
따뜻한 힐링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 함께 만나보시죠.
["저 사람이 진짜 사회봉사자라고요?"]
말기 암 환자가 모인 호스피스 병원에 낯선 청년이 들어왔습니다.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병든 청년에게 법원이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까닭인데요.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생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들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창욱, 최수영 씨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공개된 첫 회에선 주인공의 어두운 과거와 병원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했는데요, 제작진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닌, 온 가족이 행복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따뜻한 힐링 드라마로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 함께 만나보시죠.
["저 사람이 진짜 사회봉사자라고요?"]
말기 암 환자가 모인 호스피스 병원에 낯선 청년이 들어왔습니다.
몸은 건강하지만 마음이 병든 청년에게 법원이 사회봉사 명령을 내린 까닭인데요.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은 생의 마지막을 앞둔 환자들과 그 곁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로, 지창욱, 최수영 씨 등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공개된 첫 회에선 주인공의 어두운 과거와 병원 사람들의 밝은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했는데요, 제작진은 자극적인 이야기가 아닌, 온 가족이 행복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를 선보이겠다고 작품의 의도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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