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상인역 ‘스마트재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입력 2022.08.11 (08:44)
수정 2022.08.11 (08: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에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이 시범 구축됩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연말까지 상인역에 재난, 사고 관련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CCTV 영상 분석 기술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하철 역사에서 화재나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폭행 등의 상황이 발행했을 때 인공지능이 분석한 사고 결과를 역무실 모니터로 송출하고 경보를 작동시켜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연말까지 상인역에 재난, 사고 관련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CCTV 영상 분석 기술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하철 역사에서 화재나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폭행 등의 상황이 발행했을 때 인공지능이 분석한 사고 결과를 역무실 모니터로 송출하고 경보를 작동시켜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구 상인역 ‘스마트재 재난안전 플랫폼’ 구축
-
- 입력 2022-08-11 08:44:58
- 수정2022-08-11 08:54:39
대구도시철도 1호선 상인역에 '스마트 재난안전 플랫폼'이 시범 구축됩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연말까지 상인역에 재난, 사고 관련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CCTV 영상 분석 기술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하철 역사에서 화재나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폭행 등의 상황이 발행했을 때 인공지능이 분석한 사고 결과를 역무실 모니터로 송출하고 경보를 작동시켜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연말까지 상인역에 재난, 사고 관련 빅데이터를 관리하는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인공지능 기반 CCTV 영상 분석 기술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난안전 플랫폼이 구축되면 지하철 역사에서 화재나 에스컬레이터 전도사고, 폭행 등의 상황이 발행했을 때 인공지능이 분석한 사고 결과를 역무실 모니터로 송출하고 경보를 작동시켜 실시간으로 대처가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
류재현 기자 jae@kbs.co.kr
류재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