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노후시설·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점검
입력 2022.08.11 (23:51)
수정 2022.08.12 (00: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재난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삼척시가 노후화된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삼척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토목과 소방 등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산사태 취약지역과 폐기물매립장 등 안전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50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예산 확보를 통해 시설 보강을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토목과 소방 등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산사태 취약지역과 폐기물매립장 등 안전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50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예산 확보를 통해 시설 보강을 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삼척시, 노후시설·다중이용시설 민관 합동점검
-
- 입력 2022-08-12 00:22:26
- 수정2022-08-12 00:32:54
재난으로 인한 안전 사고를 막기 위해 삼척시가 노후화된 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에 나섭니다.
삼척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토목과 소방 등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산사태 취약지역과 폐기물매립장 등 안전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50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예산 확보를 통해 시설 보강을 할 계획입니다.
삼척시는 오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토목과 소방 등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이 산사태 취약지역과 폐기물매립장 등 안전 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 50곳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삼척시는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예산 확보를 통해 시설 보강을 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