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전북교육청, “농촌 유학 활성화 협력”
입력 2022.08.12 (07:57)
수정 2022.08.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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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농촌 유학 활성화 전담반을 구성하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완주와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군 6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2학기 농촌 유학 시범사업과 관련한 준비 사항과 추진 계획도 협의했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농촌 유학 복합센터 건립과 도시 학생이 농촌 학교에서 일정 기간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환학생 제도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완주와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군 6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2학기 농촌 유학 시범사업과 관련한 준비 사항과 추진 계획도 협의했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농촌 유학 복합센터 건립과 도시 학생이 농촌 학교에서 일정 기간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환학생 제도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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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라북도·전북교육청, “농촌 유학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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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07:5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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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은 농촌 유학 활성화 전담반을 구성하고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완주와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군 6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2학기 농촌 유학 시범사업과 관련한 준비 사항과 추진 계획도 협의했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농촌 유학 복합센터 건립과 도시 학생이 농촌 학교에서 일정 기간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환학생 제도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완주와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군 6개 초등학교가 참여하는 2학기 농촌 유학 시범사업과 관련한 준비 사항과 추진 계획도 협의했습니다.
폐교를 활용한 농촌 유학 복합센터 건립과 도시 학생이 농촌 학교에서 일정 기간 정규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교환학생 제도 활성화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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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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