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전주시 조직개편안…“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입력 2022.08.12 (07:57)
수정 2022.08.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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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전주시가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를 목표로 한 조직개편안을 제시했습니다.
시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정부, 전라북도와의 정책 연계성을 고려해 역점 부서는 신설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는 통·폐합해 1실 5국 2구 2직속 10개 사업소로 개편할 방침입니다.
전주시 조직개편안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입법예고 뒤 다음 달 시의회 심의 거쳐 시행하게 됩니다.
시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정부, 전라북도와의 정책 연계성을 고려해 역점 부서는 신설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는 통·폐합해 1실 5국 2구 2직속 10개 사업소로 개편할 방침입니다.
전주시 조직개편안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입법예고 뒤 다음 달 시의회 심의 거쳐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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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8기 전주시 조직개편안…“다시 전라도의 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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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07:57:39
- 수정2022-08-12 09:14:02
민선 8기 전주시가 '강한 경제 전주, 다시 전라도의 수도로!'를 목표로 한 조직개편안을 제시했습니다.
시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정부, 전라북도와의 정책 연계성을 고려해 역점 부서는 신설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는 통·폐합해 1실 5국 2구 2직속 10개 사업소로 개편할 방침입니다.
전주시 조직개편안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입법예고 뒤 다음 달 시의회 심의 거쳐 시행하게 됩니다.
시정 운영 동력을 확보하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과 정부, 전라북도와의 정책 연계성을 고려해 역점 부서는 신설하고, 기능이 쇠퇴한 분야는 통·폐합해 1실 5국 2구 2직속 10개 사업소로 개편할 방침입니다.
전주시 조직개편안은 오는 19일부터 열흘간 입법예고 뒤 다음 달 시의회 심의 거쳐 시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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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홍 기자 pres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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