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열리는 종합운동장에 안전 디자인 적용
입력 2022.08.12 (23:45)
수정 2022.08.13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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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0월 전국체전의 개·폐회식 등이 열리는 울산종합운동장에 안전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관람석 출입구 벽면에는 그림 문자로 방향 표시 도색을 해 운동장 어디에서도 시각적으로 출입구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닥과 계단에는 유도 안내선과 안내 간판을 설치해 관람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빠른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고, 출입구 인근에 소화기함을 설치해 불이 나면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람석 출입구 벽면에는 그림 문자로 방향 표시 도색을 해 운동장 어디에서도 시각적으로 출입구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닥과 계단에는 유도 안내선과 안내 간판을 설치해 관람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빠른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고, 출입구 인근에 소화기함을 설치해 불이 나면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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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열리는 종합운동장에 안전 디자인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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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2 23:45:06
- 수정2022-08-13 00:15:18
울산시는 10월 전국체전의 개·폐회식 등이 열리는 울산종합운동장에 안전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관람석 출입구 벽면에는 그림 문자로 방향 표시 도색을 해 운동장 어디에서도 시각적으로 출입구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닥과 계단에는 유도 안내선과 안내 간판을 설치해 관람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빠른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고, 출입구 인근에 소화기함을 설치해 불이 나면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람석 출입구 벽면에는 그림 문자로 방향 표시 도색을 해 운동장 어디에서도 시각적으로 출입구임을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바닥과 계단에는 유도 안내선과 안내 간판을 설치해 관람객의 현재 위치에서 가장 빠른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고, 출입구 인근에 소화기함을 설치해 불이 나면 신속한 초동 대처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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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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