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 ‘원폭 피해자 지원’ 확대 조례안 제출

입력 2022.08.15 (07:53) 수정 2022.08.1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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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는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는 피해자의 자녀와 손자·손녀 대상으로 생활보호 수당과, 의료비, 문화비, 기념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원 40명이 공동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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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의회 ‘원폭 피해자 지원’ 확대 조례안 제출
    • 입력 2022-08-15 07:53:28
    • 수정2022-08-15 08:32:52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의회가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을 확대하는 조례안을 제출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조례는 피해자의 자녀와 손자·손녀 대상으로 생활보호 수당과, 의료비, 문화비, 기념사업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의원 40명이 공동 발의한 이번 조례안은 다음 달 본회의에서 통과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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