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실시간 상황과 전망…이 시각 기상청

[앵커]

KBS는 재난방송 주관방송사로서, 기상청 예보관으로부터 시시각각 기상 상황과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인 우진규 기상청 예보관을 연결해 현재 비 상황과 전망 알아보겠습니다.

우진규 예보관님 안녕하세요.

먼저 지금 가장 강한 비가 내리고 있는 지역은 어딘가요?

[앵커]

수도권과 충남에 시간당 1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는데, 오늘 오전은 남부지방이 위험해 보입니다.

이렇게 폭우가 반복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앵커]

예년 같으면 장마 시기가 아닌데, 계속 비가 오고 있는데요.

이렇게 강한 비가 앞으로 언제까지 얼마나 더 이어질까요?

[앵커]

네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우진규 예보관님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KBS 재난방송 전문위원 기상청 우진규 예보분석관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