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갑천 만년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하천변 접근 금지
입력 2022.08.16 (08:43)
수정 2022.08.16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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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금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대전시 갑천 만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대전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오늘(16일) 새벽 5시 20분에 대전시 만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시 만년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3.5m로 오전 7시 기준 현재 수위는 3.38m입니다.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라 대전 3대 하천의 하상도로와 다리 밑 우회로는 모두 전면 통제됐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대전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오늘(16일) 새벽 5시 20분에 대전시 만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시 만년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3.5m로 오전 7시 기준 현재 수위는 3.38m입니다.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라 대전 3대 하천의 하상도로와 다리 밑 우회로는 모두 전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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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갑천 만년교 지점 홍수주의보 발령…하천변 접근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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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8-16 08:43:22
- 수정2022-08-16 09:13:46
밤사이 금강 유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대전시 갑천 만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대전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오늘(16일) 새벽 5시 20분에 대전시 만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시 만년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3.5m로 오전 7시 기준 현재 수위는 3.38m입니다.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라 대전 3대 하천의 하상도로와 다리 밑 우회로는 모두 전면 통제됐습니다.
금강홍수통제소는 대전에서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에 따른 홍수 피해가 우려된다며, 오늘(16일) 새벽 5시 20분에 대전시 만년교 지점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하고 시민들에게 하천변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대전시 만년교 지점의 홍수주의보 수위는 3.5m로 오전 7시 기준 현재 수위는 3.38m입니다.
홍수주의보 발령에 따라 대전 3대 하천의 하상도로와 다리 밑 우회로는 모두 전면 통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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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훈 기자 p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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